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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2일 환경부, 네스프레소와 '우편 서비스를 활용한 알루미늄 커피 캡슐 회수 협약'을 맺고 커피 캡슐 회수 대상을 기존 카누 제품에서 네스프레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다 쓴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은 다음 달 9일부터 우체국 창구에서 회수된다. 우정사업본부는 하반기 도입 예정인 '에코 우체통'을 통해서도 커피 캡슐 회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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