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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자원순환 캠페인 'Smart Fun(전자기기 자원순환 쉽게, 안전하게, 즐겁게)'을 5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생활 속 불필요한 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며 "금융기관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작은 실천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4-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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