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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3일 울산 중구청을 방문해 과자 꾸러미 800상자(1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롯데이네오스화학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1989년 설립된 화학 전문 기업으로 울산석유화학단지에 공장을 두고 있다.
cant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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