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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4일 오전 9시 41분께 대전 동구 세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비룡분기점 부근에서 달리던 트레일러가 넘어지는 단독사고가 났다.
사고 직후 별도 교통통제는 없었으나, 트레일러에 실렸던 합성수지 등 적재물이 일부 쏟아지며 2시간가량 도로 수습과 청소 작업이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동승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cool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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