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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화려하고 황홀한 스타들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다.
기자는 "국민 MC 유재석이 전세가 아닌 매매로 논현동 아파트를 87억에 샀다. 유재석이 선택한 새로운 보금자리는 테라스만 21평이다. 또 아프트 단지 내에는 집사가 상주한다고 한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배우 공유, 가수 장윤정♥방송인 도경완, BTS 제이홉, 배우 수애, 배우 한효주가 이웃사촌인 아파트에 기자들은 "너무 좋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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