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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의 가사이 노리아키(46)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일본 선수단 기수로 나설 전망이다.
스포츠호치는 '일각에서는 젊은 선수를 기수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며 '소치 대회 스노우보드 남자 하프파이브 은메달리스트인 히라노 아유무(20)도 후보군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이상화와 경쟁할 전망인 고다이라 나오(32)는 일본 선수단 주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기사입력 2018-01-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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