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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15일 열린 1~2차 시기에서 획득한 순위 그대로 주행 순서가 정해졌다. 윤성빈은 1~2차 시기에 신기록만 세 차례 경신했다. 두 차례 트랙 레코드를 세웠고, 한 차례 스타트 레코드를 달성했다. 3차 시기에서도 1위를 기록한 윤성빈이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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