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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응원단이 남북 단일팀 아이스하키 스위스전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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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북한 응원단이 단일팀의 스위스전에 오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나 이벤트마다 북측 응원단이 움직일 수 있는 풀이 한정돼있는데, 이번 스위스전엔 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한 응원단의 규모는 229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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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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