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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4번째 넘버시리즈를 오는 7월4일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KBS아레나홀(구 88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체급 챔피언 매치가 각각 펼쳐지며, 한중일 선수들이 직접 격돌하는 국제전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대회 부제와 대진은 모두 확정되었으며, 곧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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