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허경환이 윤형빈 이승윤과의 주짓수 대결을 원했다.
허경환이 윤형빈과 이승윤을 지목한 이유는 주짓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 때문이다.
"주짓수라는 운동이 정말 재미있는 운동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형빈이 형님과 승윤이 형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주짓수라는 운동을 다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5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
[무제한급 심건오 VS 허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