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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준 전 챔피언이 싸가지는 가르치지 않았나보다"
페더급인 둘은 17일 제주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계체량에서 통과한 뒤 살벌한 말을 주고받았다.
블루코너인 양지호가 먼저 "황금 떡밥을 주셔서 감사하다. '한주먹이면 끝난다'고 하시는데 5라운드가 끝나도 KO안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제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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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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