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동은이 37개월여만에 슈퍼레이스 정상에 다시 섰다.
한편 GT1 클래스 결승에선 폴 포지션을 지키며 사고 여파에 휘말리지 않았던 조선희(비트알앤디)가 시즌 첫 승을 달성했고, GT2 클래스 결승에서도 예선 1위를 차지했던 김성훈(라핀레이싱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폴투윈'을 거뒀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7-07 13: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