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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유도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도쿄올림픽 남자 66㎏급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연장전에서도 안바울은 적극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마그벨라슈빌리가 지도를 한 개 더 받으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6분58초 마그벨라슈빌리에게 골든스코어로 연결되는 절반을 내줬다.
안바울은 아베 히후미(일본)-다니엘 카그닌(브라질)전 패자와 동메달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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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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