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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들이 또 해냈다.
태극낭자들을 응원하는 태극전사들의 응원소리도 큰 힘이 됐다. 대표팀을 든든히 지키는 '맏형' 오진혁을 필두로 태극전사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동료들을 응원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는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환한 미소가 빛났다.
<사진=연합뉴스 정리=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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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5 18:24 | 최종수정 2021-07-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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