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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차준환(고려대)이 4대륙선수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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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선 또 한 번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지만 트리플 악셀,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플립은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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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3 22:38 | 최종수정 2022-01-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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