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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차 관문 통과!'
양성반응을 보이면 출전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단, 오미크론 변이 등 전 세계적 확산 때문에 개인이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걸릴 수도 있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미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176명이 이른다고 발표했다.
각국 선수단 중 47명이 걸렸고, 대회 관계자가 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도쿄 하계올림픽의 같은 기간 확진자 수를 넘어선 것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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