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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체육문화협회(회장 이명호)가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사인 주식회사 피유엠피(대표이사 김상훈)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유엠피는 브랜드명 '씽씽'으로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운영중인 전동킥보드는 2만여 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6 17:28 | 최종수정 2022-07-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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