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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케냐의 '철각' 엘리우드 킵초게(38)가 남자마라톤 세계신기록을 갱신했다.
킵초게는 2016년 리우올림픽과 2020년 도쿄올림픽 마라톤 2연패를 차지했고, 메이저마라톤에서 8차례나 우승한 세계 마라톤의 간판이다.
한편, 여자부에선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15분37초로 완주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18분24초 줄이는데 성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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