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그랜드슬래머'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40)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깜짝 발탁됐다.
|
|
|
|
엘리트 스포츠 재도약과 모두의 스포츠를 위한 진심을 표명한 윤석열 정부가 한국 체육의 난세에 '젊은 레전드' 장미란 교수를 문체부 2차관으로 깜짝 발탁하며 희망의 물길을 길어올렸다는 평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9 10:28 | 최종수정 2023-06-29 10:49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