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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클라이밍 맘' 김자인(34)이 2023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프랑스 샤모니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리드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여자 리드 경기에 함께 출전했던 서채현(19)은 8위, 남자 리드 이도현(20)은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0 12:38 | 최종수정 2023-07-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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