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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KBS 스포츠해설위원이 쇼트트랙 한국선수단에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김동성 해설위원의 이 같은 글은 중국선수 판커신을 겨냥한 글로 보인다.
지난 2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전에서 심석희는 '비매너' 판커신과 함께 불운의 실격을 당했다.
판커신은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도 박승희 손을 잡아끄는 반칙을 범하며 비신사적 플레이로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