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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로서 마지막 대결을 앞둔 이예지(18, 팀 제이)의 상대가 일본의 아라키 미키(34, 리버설짐/타치카와 알파)로 결정됐다. 이예지의 7번째 한·일전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여고생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는 이예지가 또 한 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매치다. 두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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