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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사상 최초로 남북이 개폐회식 공동입장을 한다.
사고로 만 5세 때 다리를 잃었던 마유철은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탁구 대표로 출전했다. 노르딕스키로 전환한 건 지난해 12월. 김정현은 국제대회 경험이 없는 신인이다. 둘은 2017~2018시즌 국제파라노르딕스키월드컵에 출전해 IPC 공식대회에 데뷔했다.
평창=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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