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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 '도마의 신' 양학선(27·수원시청)이 마침내 돌아왔다. 7개월만에 출전한 월드컵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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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크라이나의 이고르 라디빌로프(평균 14.833점)와 러시아의 데니스 아빌리아진(평균 14.766점)이 양학선의 뒤를 이어 2-3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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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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