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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박성희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핌이 펀치와 킥을 날렸지만 박성희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박성희는 갈수록 안정감을 보이면서 확실한 공격을 하면서 핌에게 타격을 줬다.
3라운드에선 소나기 펀치로 다운 일보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4,5라운드 역시 박성희의 공격만 보였다.
익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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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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