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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걷기만 해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걷기 전도사'로 알려진 성기홍 박사가 신간을 출간했다.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이다. 이 책에선 걸음 속도가 혈압, 맥박, 체온 등과 더불어 신체 상태를 알려주는 6번째 생체신호라며 걷기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성 박사는 현재 바이탈식스렙 대표와 메모리랩 리서치센터장, 대한직장인걷기협회 기억력회복운동센터장, 한국워킹협회 치매예방걷기교육센터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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