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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어."
신유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축구 스타 최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후 '우리가 함께 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어'라는 한줄을 달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각종목 운동선수들을 비롯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집안에 갇혀 심신이 지쳐가는 시점,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면서 어디서든 운동을 통해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응원하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이 캠페인에는 '쇼트트랙 에이스' 심석희와 '김학범호 미남 에이스' 이동준, '여자축구 미녀 공격수' 최유리, 10대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조현주, 청각장애인 테니스 국가대표 이덕희, 청각장애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 김예리,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 소속 댄서 조아라, 배우 이청아, 뮤지션 더콰이엇과 크러쉬 등 스포츠를 사랑하는 선수들과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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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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