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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김보미(23)와 추가은(20·이상 IBK기업은행)이 결선행에 실패했다.
두 선수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질 혼성전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추가은은 진종오(42·서울시청), 김보미는 김모세(23·상무)와 한 조를 이룬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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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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