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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선에 진출한 박장혁이 중국 간판 런 쯔웨이와 준결선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조 1위로 통과한 이준서(한체대)는 1조에 속해 준준결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쓴 류 사오린(헝가리) 등과 경쟁한다. 마찬가지로 조 1위로 통과한 황대헌은 2조에서 요시나가 가즈키(일본)크뤼거 존-헨리(헝가리) 등을 상대로 결선 진출을 노린다.
준결선은 1, 2위와 가장 기록이 빠른 3위가 결선 A, 나머지 7명이 결선 B로 향한다. 베이징(중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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