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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코로나 시대, 자취를 감췄던 정기 연고전이 3년 만에 부활한다.
양교 체육회의 오찬 간담회는 정기 연고전을 앞두고 주관교인 체육회에서 상대 체육회를 초청하는 오랜 전통이다. 올해는 고려대학교의 고우체육회 초청으로 만남이 이루어졌다. 양교 체육회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정기전의 선전도 기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2 22:59 | 최종수정 2022-09-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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