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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를 28위로 마쳤다.
한편, 스웨덴과 폴란드가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 4강은 프랑스-스웨덴, 스페인-덴마크 등 유럽 국가들의 우승 경쟁으로 좁혀졌다. 아시아 국가로는 바레인이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카타르 22위, 이란 24위, 사우디아라비아 29위 등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7 09:19 | 최종수정 2023-01-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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