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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대표팀이 아쉽게 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
앞서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도 대회 4연패가 끊겼다. 홍세나가 동메달을 따내며 노메달 수모는 면했다.
홍세나는 1라운드에서 황첸첸에게 1점을 내줬다. 채송오가 2라운드에서 왕위팅과 6대6 동점을 만든 뒤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5라운드 이후 스코어 15-15였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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