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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금메달이다.
서수연은 "내가 원하는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서 기쁘다"며 웃었다.
26일에는 여자 복식과 혼성 복식 출전한다. 금메달 추가 획득에 나선다. 그는 "아직 한국 장애인 탁구에서는 아시안게임 3관왕이 나온 적 없다. 내가 최초로 달성해 보겠다"고 말했다.
항저우(중국)=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5 17:40 | 최종수정 2023-10-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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