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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35만장의 입장권이 예매된 것만 봐도 강원2024는 이미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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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온라인 미디어브리핑에선 파리올림픽 개막식 치안 및 안전 관리, 러시아 참가 프로세스, 1924년 샤모니동계올림픽 이후 100주년이 된 동계올림픽의 비전, e스포츠의 2028 LA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30분 가까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두비 수석국장과 아담스 대변인은 "여러분 모두 강원2024를 즐기길 바란다. 우리는 분명 즐길 것이다. 곧 얼굴 보며 만나자"는 인사로 강원2024 개막 G-1의 부푼 기대감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