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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저는 그저 감사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어요."
지난 10일 독일과의 3-4위전은 신유빈의 이번 올림픽 세 번째 동메달결정전이었다. 똘똘 뭉친 원팀으로 3대0, 완승과 함께 다시 한 번 포디움에 올랐다. '세계 2위 최강 복식조' 신유빈-전지희는 단체전 필승공식. 신유빈의 패기에 전지희의 경험, 이은혜의 투혼이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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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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