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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2024 파리패럴림픽 현장에서 정부 대표로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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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파리 현장에서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영향력 확대를 위한 스포츠 외교활동도 이어간다. 30일, 앤드류 파슨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위원장, 각국 장애인올림픽위원회(NPC) 위원장을 만나 '2025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정기총회' 홍보에 나선다. 29일 파리패럴림픽 '프랑스하우스'를 찾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스포츠 교류 확대도 논의할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