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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뉴 어펜져스' 박상원(24·대전시청)이 새해 국제 무대에서 첫 금빛 낭보를 전했다.
박상원은 지난해 11월 알제리 오랑월드컵 개인전에서 4강에 오르며 생애 첫 메달을 딴 데 이어 두달 만에 생애 첫 그랑프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이후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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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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