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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현장에서 '글로벌 하드워커'의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당선인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지난 7일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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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당선인은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선수촌을 찾아 의무실과 상황실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체육회 운영진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곳에서 땀 흘리는 모든 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선수들이 결코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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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