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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노보드 천재' 이채운(19·수리고)이 '글로벌 에너지 음료 브랜드' 레드불과 함께 자신이 설계한 국내 최고난도 스노보드 슬로프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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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드불은 스노보드를 비롯 다양한 비인기 종목 및 선수들을 후원하며, 혁신적인 프로젝트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천재 스노보더' 이채운,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브레이킹 레전드' 홍텐, '축구 국가대표미드필더' 백승호, 'e스포츠 팀' T1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