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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이 외장 관리 전문 기업 '팩트 디자인'과 6년 연속 공식 아트 워크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올 시즌 오네 레이싱은 드라이버(김동은 민트, 이정우 옐로, 오한솔 핑크) 별로 다른 색깔을 적용했다.
오네 레이싱 장준수 감독은 "올해는 각 드라이버의 개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팬들이 더욱 쉽게 선수들을 구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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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