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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경북 지역 일대의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공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을 돕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22년에도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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