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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6일 이른 아침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조찬 모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 회장은 이날 지도자들과 조찬 회동 직후 오전 10시30분부터 종목단체 회장, 임원 간담회를 통해 새 임기를 시작한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 대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새로운 대한체육회의 혁신, 변화 방향을 모색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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