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린다.
드래프트 지명은 지난 시즌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개 팀은 확률추첨(1순위 지명 확률 7위 OK저축은행 50%, 6위 우리카드 35%, 5위 한국전력 15%)을 통해 1라운드 1~3순위 지명권을 나눠 갖는다.
나머지 4개 팀은 지난 시즌 최종순위의 역순으로 4순위 KB손해보험, 5순위 삼성화재, 6순위 현대캐피탈, 7순위 대한항공이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한다.
기사입력 2018-10-01 13: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