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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은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라바리니 감독은 대회 우승 경쟁국이자 내년 1월 대륙별 예선에서도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태국을 두고는 "대륙별 예선보단 이번 대회에서 태국과의 승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가 준비한대로 수준 높은 경기를 한다면 앞선 두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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