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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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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날 패하긴 했지만, 흥행에는 성공했다. 매진(2610명)을 이뤘다. 구름 관중은 여자배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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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선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었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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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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