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2 순천·도드람컵에서 탈락한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은 패배 속에서도 희망을 찾았다.
최 감독은 "홍동선 송원근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고졸 신인인 이준승도 첫 실전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전체적으로 볼 때 매 세트 선수들이 끈끈하게 해보려는 의지, 경기력을 보여준 것에 만족한다"고 이번 대회 성과를 평했다.
순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5 21: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