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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달콤한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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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베테랑 미들블로커 박상하가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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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레오가 6득점에 머물렀고 공격 성공률 또한 23.08%에 불과했다. 올 시즌 득점 1위(614점)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었다.
아웃사이드 히터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자리를 바꿔 나온 차지환이 15점에 공격 성공률 46.88%로 힘을 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안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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