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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023 홍천 전국 유소년클럽 배구대회가 역대 최다 참가팀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다.
한국배구연맹 강만수 유소년 육성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를 전했다.
연맹은 2017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 휴식기를 거쳐 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홍천 전국 유소년클럽 배구대회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3-08-22 12:51 | 최종수정 2023-08-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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