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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흥국생명의 폭풍 같은 연승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1세트는 혼자 10득점을 올린 옐레나가 이끌었다. 클러치는 김연경이 책임졌다. 23-24로 뒤진 1세트 막판 김연경이 터치아웃에 이어 서브 에이스까지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진 25-25 동점 상황에선 옐레나와 김미연이 연속 득점을 따내며 1세트를 따냈다. 사실상 이날의 승패를 결정지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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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팀 공격을 리드한 옐레나(21득점) 김연경(14득점)의 쌍포에 레이나(8득점) 김미연(6득점)의 뒷받침이 눈부셨다. 도로공사는 부키리치(20득점)가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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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