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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는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과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레오나르도 아폰소 KB손해보험 감독이, 여자부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과 고희진 정관장 감독,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참석한다.
구단별 대표 선수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을 포함해 염혜선(정관장), 이다현(현대건설·이상 여자부), 황승빈(현대캐피탈), 한선수(대한항공), 황택의(KB손보)에게 참석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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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